
데이빗 홀즈먼의 일기 (1967)
"카메라는 진실을 말해 줄까, 아니면 나를 삼켜 버릴까"
코미디드라마
줄거리
1967년 여름 뉴욕, 징집 영장을 받고 일자리까지 잃은 젊은 영화광 데이빗 홀즈먼은 자신의 일상을 빠짐없이 필름에 담기로 결심한다. 카메라가 삶의 진실을 보여 준다면 엉망이 된 자신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여자친구 페니의 잠든 모습부터 창 너머 이웃, 거리의 낯선 이들까지 쉼 없이 렌즈를 들이댄다. 그러나 기록이 쌓일수록 그의 삶은 정리되기는커녕 더 낯설게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