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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 배우
배우

마릴린 먼로

출생: 1926년 6월 1일 — Los Angeles, California, USA

마릴린 먼로는 배우로 활동한 기간의 상당 부분을 '코미디 배우'라는 딱지를 떼어내려 노력했다. 그러나 그녀는 스크린을 환하게 밝힌 여자 코미디언 가운데 가장 본능적인 코미디 감각을 지닌 이 중 하나였다. 먼로의 가장 뛰어난 두 편의 코미디 「7년만의 외출(1955)」과 「뜨거운 것이 좋아(1959)」는 빌리 와일더 감독의 작품이다. 어머니의 정신질환으로 먼로는 어머니의 품을 떠나 어린 그녀를 학대하던 양부모의 집과 고아원을 전전하며 매우 불안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약물중독과 자궁의 병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다. 몇 시간이나 늦게 나타나고 간단한 대사도 외우지 못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심한 폐를 끼치는 일도 있었다. 「7년만의 외출」 이후 와일더는 다시는 그녀와 일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일단 그녀를 보기만 하면 언제나 그녀를 용서하게 되더군요." 존 휴스턴은 「아스팔트 정글」의 천진한 정부 역에 먼로를 캐스팅함으로써 처음으로 연기할 가치가 있는 역을 맡긴 사람이었다. 10년 후 그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에 그녀를 다시 캐스팅했고, 자신의 완성된 마지막 작품이 된 이 영화에서 먼로는 불운한 세 명의 카우보이와 얽히는 외로운 이혼녀를 연기했다....

주요 작품